스웨덴의 작가이며 중국 문제 전문가. 지은 책으로는 <아롱과의 여행>, 스완 링크비스트와 공동집필한 <내부에서 본 중국>, <아시아의 경험>, <모택동은 무엇을 말했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