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준교수. 1980년대 후반부터 전북 남원에서 필드워크를 수행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東アジアにおける文化の多中心性》, 《社會空間の人類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