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세우고 '돌아온 여신'이라는 제목의 일정표 수첩을 만들면서 여성의 권리를 높이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엮은책으로 <돌아온 위대한 여신들>, <여신의 말씀> 등이 있으며, <할머니 이야기>의 작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