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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택어려서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어 대학 전공도 미학을 선택했다.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회사에 입사했지만, 10년 정도 지났을 때 문뜩 꿈을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경야독 끝에 2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내놓았고, 한국영상작가원에서 시나리오를 쓰며 정식으로 글쓰기를 배웠다.「한맥문학」시나리오와 「문예사조」시 부문으로 등단한 후 전문분야인 경영혁신 교육과 강의를 소재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어렵고 딱딱한 경영이론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달하여 강단과 문단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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