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으로 본명은 체타나이다. 오쇼의 제자로 입문하면서 마 프렘 순요(Ma Prem Shunyo: 空에 대한 사랑)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책은 오쇼가 내게 준 선물로,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그 선물을 되돌려 준다. 이 책에는 1975년 한 명의 제자로서 오쇼를 만나고, 그 후 그의 세탁부이자 시중을 드는 사람으로 보낸 나의 삶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