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블루스 하드 록의 이정표를 세운 영국의 수퍼밴드. 당시 번성했던 정통 하드 록에 블루스를 조합한 독특한 사운드와 폴 로저스의 소울풀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