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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바츨러(David Batchelor)런던에서 활동 중인 미술가이자 작가이다. 노팅햄에 있는 트렌트 폴리테크에서 미술을, 버밍햄 대학에서 문화 이론을 공부했다. 입체 구조물, 사진, 드로잉을 포함해 주로 색채와 도시생활의 경험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에딘버러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순회한 <5개의 영국 미술>을 비롯하여 <마법의 시간>(노이란트 미술관, 그라츠), <또 하나의 영국>(테클라 살라, 바르셀로나), <색깔 전기탑>(새들러 웰 극장, 런던), <아포칼립스틱>(앤서니 윌킨슨 갤러리, 런던), <우편소인-심오한 영향>(산타페) 등의 전시를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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