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학 박사이며, 30여 권의 수학책을 펴낸 수학 전문 작가입니다. 국내 최초의 수학 전문 서점인 데카르트 수학책방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좋은 수학책을 찾고 개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시리즈, ‘어휘로 기초 잡는 초등 수학 문해력 비법’ 시리즈(하우매쓰, 공저), ‘EBS 초등 수해력’ 시리즈(공저), 《이게 바로 수학이야》(공번역) 등이 있습니다.
'도전!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전개도를 접어 만든 입체도형을 사용해서 그림 그리듯 게임하듯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내용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은 물론 사회, 예술 과목과의 연계성도 두터워 자연스레 공간 감각을 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교재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