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에서 증권 애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경증권TV에 패널로 출연했다. '세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주가 이론인 '3양2음법'을 개발하고, 음양오행과 현대물리학 이론을 토대로 새로운 진폭 파동과 시간 파동을 정립했다. 현재 BNB증권정보에서 진주클럽 회원제 투자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씽크풀에서 베스트 투자분석가로 시황을 전해주고 있고, 사이버 학당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