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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희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마라토너로 국가대표 여자 마라토너 출신으로는 국내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중앙일보 ‘방선희 마라톤 교실’을 운영하며 오랜 경험과 학업을 통해 쌓은 지식을 융합해 가장 현실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0여 년 동안 뉴발란스, 아식스, 휠라, 나이키, 미즈노 등에서 올바른 러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지금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며 ‘몸으로 실천하고 머리로 학습’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말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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