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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룡사진가이며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전시기획자 등 텍스트와 사진, 영상을 넘나들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1995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사진과 영상에 담는 기록 작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다이빙벨〉을 감독했다. 현재는 조선인 노동자가 종사한 일본의 근대 토목 유산 찾아서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인 노동자 위령비를 찾아서 1》, 《북녘 일상의 풍경들》, 역서로는 《가부키초》, 《공습》, 《미디어 리터러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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