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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람들GE도 하지 못한 혁신에 성공한 사람들, 한국형 펄떡이는 물고기. 포스코는 1968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도전정신과 ‘짧은 인생, 영원 조국’이라는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창립했다. 창업 이래 40여 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오로지 흑자만 내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후 신기술개발과 투명경영을 통해 연간 조강 생산량 약 3,000만 톤, 매출액 약 27조 원, 영업이익 약 3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 철강기업으로 우뚝 섰으며, 금속과 철강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에 오르며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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