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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포스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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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포스코 사람들

GE도 하지 못한 혁신에 성공한 사람들, 한국형 펄떡이는 물고기. 포스코는 1968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도전정신과 ‘짧은 인생, 영원 조국’이라는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창립했다. 창업 이래 40여 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오로지 흑자만 내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후 신기술개발과 투명경영을 통해 연간 조강 생산량 약 3,000만 톤, 매출액 약 27조 원, 영업이익 약 3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 철강기업으로 우뚝 섰으며, 금속과 철강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에 오르며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포스코는 끊임없는 혁신과 위기 극복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창출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혁신 1기로 ‘PI’를 통해 프로세스와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면적인 혁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기준, 동일한 언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윤리경영과 스피드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혁신 2기로 ‘식스시그마’의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했다. 4년간의 식스시그마 활동은 회사의 경영이익을 꾸준히 늘려 2005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냈다. 현재 그동안 펼쳐온 혁신을 기반으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포스코형 식스시그마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전파하며, 일하는 문화 속에 접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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