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보호위원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에서 일했고, 캐머런 디아즈와 함께 MTV의 친환경 쇼 프로그램 '트리핀(Trippin)'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현재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며 친환경적인 선택이 우리 삶을 가장 편리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자신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적인 습관을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