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조시에이요 단기대학을 졸업했다. 기본에 충실한 요리와 멋스러운 연출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광고나 포스터 등에 실리는 요리의 제작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년·노년층을 위한 요리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 열의를 담아 암 환자가 즐거운 기분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