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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이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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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이창명처럼만 안하면 30억 벌 수 있다>

이창명

1969년생. 개그맨의 꿈을 이루기 위해 1992년 KBS 대학개그제에 도전, 금상을 받으며 개그맨이 되었다. 고향인 금산군 추부면 마전6리에서는 ‘개천에서 용 났다’고 마을 어른들이 꽹과리를 치며 잔치까지 벌였지만 당시 무명의 개그맨에게 선뜻 출연을 제의하는 곳은 없었다. 오랫동안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내던 중 CF에 자장면 배달부로 까메오 출연한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연예계 생활이 순풍에 돛을 단 것처럼 풀리기 시작했다.

“자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CF 대사는 별명이 되었고 그 유명세를 바탕으로 <TV는 사랑을 싣고> <시사터치 코미디화일> <출발 드림팀> 등에서 개그맨으로, MC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우연찮은 기회에 외식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연이어 실패를 거듭하고 총 30억 원의 재산을 날리고 말았다. 한순간에 인생의 벼랑 끝까지 갔지만 특유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재기에 성공, 현재 여행사와 이벤트 사업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연이은 사업 실패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자신의 뼈아픈 실패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창명처럼만 안하면 30억 벌 수 있다>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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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창명처럼만 안하면 30억 벌 수 있다> - 2009년 11월  더보기

나는 그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사는 사람처럼 꿈을 향해 맹렬히 달렸고, 비록 실패했지만 비싼 대가를 치르고 꿈에 다가가 보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나는 비록 실패한 이야기를 쓰지만 여러분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에 도전해서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꼭 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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