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1967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도서관학과 정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프리랜서 작가이자 카운슬러다.
1998년부터 온라인 카운슬링 사이트 ‘차이트 추 레벤 Zeit zu Leben’을 운영하며 목표개발과 설정, 문제 해결 전략, 개인적 성공, 자기경영,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인생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카운슬링,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니더작센 주 괴르데 근교의 작은 마을 체르니엔에서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 개 한 마리와 살아가며 여가에는 승마와 독서, 그림그리기를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정원(원제:인생의 보물상자 속에서)>를 비롯해 <나는 오늘 나에게 꽃을 선물 한다> <영혼을 위한 행복한 시간>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해라> <작은 휴식의 오아시스를 즐겨라> <작은 기적은 어디에나 있다> <사랑 소사전> <햇빛 쏟아지는 매일> <나는 매일 즐겁다> <월요일이 되려면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 <인생은 이처럼 단순할 수 있다> <낙관주의자> 등이 있다. www.taniakonnerth.de
이 책에 담긴 예술일곱가지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읽혀질 때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특별한 상상력과 생각 그리고 깨달음이 이야기들과 만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특별한 의미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들어있는 이야기 보물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인생의 보물상자 깊숙이 손을 집어 넣어 내가 쥘 수 있는 만큼 한 움큼 꺼냈습니다. 바라건대 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미소를 짓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준다면 지은이로서 무척 기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야기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