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느린 걸음을 걷고 있다. [출간작] 망설이지 마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몸과 마음을 바쳐 미필적 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