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파리 동쪽 교외의 초등학교에서 5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 현실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작가로, 가족 관계, 연대 의식, 자유를 배워 나가는 과정, 자율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써 왔습니다. 『메토』는 프랑스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읽고 뽑는 탕탕 상 등을 받으며, 위대한 모험 소설이자 성장 소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자코와 못된 할아버지』, 『그 사람은 제 삼촌이었어요!』,『발가락 다섯 개처럼 』,『내 첫 번째 역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