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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대학원 졸업 문학석사, 1987년 『문학정신』 시조 등단, 2007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장편소설로 『백년 동안의 침묵』 『동해 아리랑』 『가을의 유머』 『유산』 『순국』 등이, 소설집으로 『청춘예찬 시대는 끝났다』 외 5권. 시집으로 『바람 부는 날엔 그냥 집으로 갈 수 없다』 외 8권, 서사시집으로 『독도는 말한다』 『뿌리』, 에세이집으로 『고독은 열정을 창출한다』, 평론집으로 『고독의 경지』 『존재와 사유』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 『인간에 대한 질문-손창섭론』 『사유와 미학』 『해방기 소설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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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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