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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훈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대전충청취재본부장).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석사(한국과 미국 언론의 기후변화 뉴스 프레임 비교연구), 충남대 철학과대학원에서 박사(들뢰즈의 ‘되기’ 개념에 기반한 포스트휴먼 주체성 연구) 학위 받았음. 현재 대학에서 ‘포스트휴먼 글쓰기’ 강의. 관심 분야는 포스트휴먼 감수성, 주류-비주류 철학사, 과학에 대한 철학적 성찰. 방일영문화재단 저술지원으로『서남표 천일의 기록』(2009, 동아일보사) 저술, 『대덕연구개발특구 40년사』(2014, 미래창조과학부) 등 공동 저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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