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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철글 쓰는 조향사로 유명한 그는 충북 음성에 있는 한불화장품 기술연구소에서 16년째 세상의 모든 향수와 향기를 만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그에게 향수와 향기는 과거의 추억이고, 현재의 삶이며, 미래의 꿈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와 향기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TED 강의를 통해 ‘모든 것이 사라져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것, 향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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