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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숙<여행신문>의 객원기자로 시작해 자매지인 <트래비> 창간 멤버로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여행 에디터로 관광청 및 각종 매거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여행 작가로 10여 권의 여행 책을 집필했다. 그 후 개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의 마케팅 팀장으로 합류해 여행업에 대한 보다 깊고 넓은 견문을 쌓았다. 현재는 좋은 친구들과 좋은 의도의 일만 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갖고 홍보 및 여행 콘텐츠 제작 기획사인 '굿 컴퍼니'를 운영 중이다. 전 세계 대도시를 기자 혹은 작가로서 취재하고, 진짜 여행지로서 여행한 이 풍부한 경력과 경험으로 훗날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원대한 장래희망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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