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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스타니시치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이주했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슬라브학을 공부했습니다. 2006년 발표한 첫 장편 소설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는 데뷔작으로서는 최초로 독일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32개국에서 번역되었습니다. 2014년 발표한 《축제 전야》로 라이프치히 도서전 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발표한 단편집 《덫을 놓은 자》로 라인가우 문학상과 슈바르트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에는 자전적 장편 소설 《출신》으로 독일도서상을 수상하며 독일 문단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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