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매켄지는 가장 잘 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생계를 위해 처음 그림을 그린 이후로 20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특히 이 책을 그리는 일이 즐거웠는데, 그저 주어진 대로 그리기보다 책에 대한 애정을 알리는 작품이여서 더 좋았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우주>, <책아 사랑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