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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테이시 오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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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안녕, 웨슬리>

스테이시 오브라이언

옥시덴탈 칼리지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이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올빼미 연구와 야생동물학 분야의 연구를 이어갔다. 지금도 여전히 야생동물 구조와 재활전문가로서 생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갈색사다새와 주머니쥐, 그리고 노래새를 포함한 물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돕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남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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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안녕, 웨슬리> - 2009년 7월  더보기

집필을 시작한 이래로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연방법이 좀 더 엄격해졌다. 현재 야생조류나 토종 야생동물을 허가 없이 기르는 것은 불법이다. 땅에 떨어진 새끼 새를 발견하면, 둥지에 돌려 놓아야 한다. 그들의 부모는 아마 한 시간 안에 둥지로 돌아올 것이다. 새들은 자기 새끼가 사람 혹은 짐승의 손을 탔다 하더라도 자식을 거부하지는 않는다. 포유류만큼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둥지에 돌려 놓기 힘든 경우에는 구조센터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그곳 직원들은 적절한 자격 요건을 갖춘 야생동물 복귀 훈련가를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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