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낮에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밤에는 책읽기를 wmf겼지요. 어린 시절 꿈이 참 많았어요. 선생님도 되고 싶었고, 소설가, 의사, 판사를 꿈꾸기도 했어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소년조선일보 기자가 되었답니다. 공부에 치여 꿈조차 꾸지 못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 《체험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유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