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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타 엘셴브로이히(Donata, Elschenbroich)독일 청소년연구소에서 활동하면서 주로 국제 아동 비교연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독일에서 유아교육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기초 자연 탐구와 자연과학의 재미를 일깨워준다. 엘셴브로이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오토 슈바이처와 함께 ‘일곱 살 아이의 세상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영화와 같은 제목의 책이 2001년 출판되어 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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