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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두호브네 오르띠스(Alicia Dujovne Ortiz)194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고 1978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라 나시옹 (La Nacion)」과 「라 오피니온 (La Opinion)」등 프랑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의 잡지에 글을 기고해왔다. 소설 외에도 여러 유명인들과 평전과 역사서들을 펴냈는데, 그중에서 1995년에 출간한 평전 <에비타 페론>은 16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소설 <미레야>, <집시여인의 나무>, <붉은 진주들>, <모래로 뒤덮인 아니타> 등을 발표했고, 프랑스 저명출판사 갈리마르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1986년에는 구겐하임의 재단의 기금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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