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문화를 만들고 문화는 이미지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현상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2009년 현재 이미지와 상징체계에 관한 철학적 이론을 토대로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인식체계를 지향하면서 구체적인 연구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연구진/ 권윤경(백석문화대학 일본어학부), 서동주(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최범순(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표세만(군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