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강의했고, GE, IBM 등에서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40여 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의사결정 이론을 일반인에게 쉽게 설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