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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20년 가까이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취재 현장은 ‘정보’를 놓고 사람들과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하는 협상장이기도 하다. 부산대와 일본 사이타마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으며, 1990년대 중반 중앙일보 동경특파원 생활을 했다. [이코노미스트]와 [포브스코리아]에서 취재팀장, 편집장으로 일할 때 수많은 비즈니스 협상의 고수들을 직접 만났다. 퇴사 후에는 직접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협상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일본 후지와라연구소 리더십 공인강사, TNT 비즈니스 협상 공인강사(위캔HRD)이다. 현재 비즈니스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으며, (주)위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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