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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종인

최근작
2014년 9월 <아버지, 이순신>

채종인

경북 상주 출생으로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돌산 가는 길'이 당선되고, 2001년 강원도민일보 제정 ‘제7회 김유정 소설문학상’ 공모전에 단편소설 '내 마음의 다락방 하나'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에는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지원금을 수혜, 작품집 <사랑의 사막>을 출간했으며 2014년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사료발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해후>와 <뭉크의 시절>이 있으며, 테마소설집으로 <아버지 꽃>과 <산 이야기>를 출간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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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뭉크의 시절> - 2003년 2월  더보기

버려진 노인들, 고아가 된 아이들... 뭉크의 절규처럼 그들은 한 시대를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시절은 분명 어둠과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두고 축복과 환희 속에 저물어야 할 시간들이 불안과 고통 속에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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