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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1997년부터 소설을 써왔다. 2007년에 장편소설 ≪플라스틱 여인≫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빠스정류장≫(2012), ≪붉은 등, 닫힌 문, 출구 없음≫(2015)를 썼고, 같이 사는 파트너와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2018) ≪길을 잃어 여행갑니다≫(2019) ≪슬플 땐 둘이서 양산을≫(2020) ≪제주 사는 우리엄마 복희씨≫(2020)를 함께 썼다. 2022년 소설집 ≪안으며 업힌≫(공저)을 함께 꾸렸고, 2025년 몸 에세이 ≪혼란 기쁨≫을 펴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겨레신문> 토요판에 ‘달려라 오십호’를 연재 했고 로런스 프리드먼의 ≪에리히 프롬 평전≫(글항아리, 2016)을 우리말로 옮겼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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