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선작가는 일찍이 삼국지에 깊이 심취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오랜동안 지속해 왔으며 경영인으로서 쌓아 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삼국지 속 인물들의 경영철학과 접목시켜 현시대에 맞게 재조명, 분석하는 데 노력해 왔다. 첨단 과학기술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복잡해져 가는 인간관계에 대처함에 있어 전통적인 교훈이나 선인들의 경험이 동서고금을 통해 여전히 활용되고 있음을 몸소 깨달은 작가는 삼국지 주요 등장인물들의 인간경영을 분석, 디지털화 시대에 적합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탁월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작가는 경영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