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상상 속 모험과 동화 세계를 사랑해온 작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동화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첫 작품을 준비하며, 다년간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 경험과 AI 공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친구 같은 동화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전하고, 독자와 소통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