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셈 키질투그튀르키예 출신으로 마르마라대학교 예술학부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튀르키예 작가 연합에서 올해의 만화가로 선정됐으며 2006~2010년까지 <뉴디자인협회> 대회에서 삽화로 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출간한 작품으로는 《폼이라는 황새 Leylek Pom》, 《토끼 오지의 시간 Tavşan Ozi’nin Boş Vakti》, 《아이샤의 책 Ayşe’nin Kitabı》, 《재활용 친구들 Yırtık Cizik ve Buruşuk》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