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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경경주에서 자랐지만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 남편 덕에 이곳저곳 다른 지역에서 살아온 햇수가 더 길다. 남편이 교육을 받으러 간 미국 버지니아에서 온 가족이 지내던 시기에 하나님을 만났다. 늦게 만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많은 신앙 서적을 읽었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글쓰기에 대한 잊혀진 꿈을 하나님이 건져 내 닦아 주신 결과, 《내 이름은 다윗》을 쓸 수 있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두 딸 희지와 민지를 키우면서 해군교회를 섬기며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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