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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빛어린 시절부터 책은 저의 또 다른 집이었어요.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심심할 때도 언제든 찾아갈 수 있지요. 포근한 마음의 집이 되어 주는 동화를 쓰고 싶어요. 항상 반갑게 맞아 주고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집. 여기로 놀러 와 푹 쉴 수 있길 바랍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어요. 2024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그냥 너』로 당선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해 『카롱 카롱 마카롱』으로 2024 아르코 문학 창작산실 발표지원 작가로 선정되었어요.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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