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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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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소멸 시대 폭식 사회>

박현갑

서울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국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입사 이후 사회부장, 정책뉴스 부장, 편집국 부국장, 온라인뉴스 국장 등으로 일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과 신문윤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언론의 책임과 윤리를 고민해 왔다. 세상을 역지사지의 자세로 바라보며, 사회적 약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불평등을 완화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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