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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명확한 사고와 논리적 추론을 위한 지식, 행복과 기쁨 사이의 다양한 감성을 담아 언어를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과 엘리자베스 비숍의 시를 사랑하며, 도요새를 주제로 한 사진과 시에 깊은 흥미를 느낀다. 영화와 음악에 대한 평론도 즐겨 쓰며, 글을 통해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문학을 넘어서 예술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삶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발견해 가는 것이 기쁨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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