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에서 전자책을 기획하고 편집 및 공동제작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무속과 서양의 샤머니즘에서 공통점을 많이 엿보게 되어 무속에 대해 공부하던 중, 무당 밀리 님과 함께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