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게 좋아 아이들에게도 책을 잘 읽히고 싶어 관련된 일까지 하게 되었다. 현재 연년생 두 아들의 엄마이자 북큐레이터로 일한 지 8년 된 팀장이다. 공저 작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언젠가 나만의 독서모임도 운영해보길 꿈꾼다. 책으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멘토가 되길 바라며 첫 걸음마를 뗐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kissingl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