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살맛나는 매일을 꿈꿉니다. ‘다르다’는 것이 ‘틀리다’가 되지 않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같이 어우러져 보통의 매일을 누리는 삶~~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모든 사람이 별처럼 빛나는 별일 가득한 일상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사람 사는 맛’을 꿈꾸는 유별난 일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