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독립, 결혼, 창업의 공간, 부동산.
그 첫 시작을 응원하는 직업, 공인중개사.
그 매력에 빠져 부동산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오피스텔, 아파트 전세 및 월세, 매매 업무 등 약 1,000여 건의 계약서를 작성하였다. 기업, 공공기관, 외국인, 연예인의 사옥 및 빌딩매매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사시켰고, 다양한 입주 컨설팅 및 계약을 체결하였다. 부동산 중개와 더불어 경.공매 컨설턴트까지 영역을 넓혀 전국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세밀한 경매 권리분석을 통해 낙찰을 받아냈다. 최근에는 2022년 부동산 디벨로퍼 과정 수료 및 2024년 토지개발분석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고객들의 부동산 중개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