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괴테에게 인형극 상자를 선물한 괴테의 외할머니에게서 영감을 받아 유튜브 ‘괴테 할머니 TV’를 시작했다. 괴테에게 꿈을 꾸게 해준 외할머니처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모두가 듣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