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깊게 이해하고, 아우를 줄 아는 것이 중요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겨 다양한 감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