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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에그템페라 작업을 지속하며 회화의 표면을 이루는 안료의 물질적 상태와 시간을 연구하고 회화의 구조를 실험해왔다. 《인덱스, 장기적 사건》(WWNN, 2024), 《자리표시자》(플레이스막,2020), 《미스테리한 연속체》(디스위켄드룸, 2017)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Hand to EYE》(BOL Gallery, 싱가폴, 2023), 《Colours and Poetry》(슬래이드 리서치 센터, 2019)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고 공동기획하였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부를 졸업하고 슬래이드(UCL)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최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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