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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1993년 한국일보사에 입사해 32년째 재직 중이다. ‘김희원 칼럼’을 연재하면서 팩트에 기반해 사회·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사회부장, 문화부장, 기획취재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을 맡고 있다.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 조작 진실 규명에 기여한 보도로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한국과학기자협회 과학기자상, 사이엔지(SCIENG) 과학기자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당시 언론 보도 참사를 고민하며 과학커뮤니케이션 석사 논문을 썼으며, 세계과학기자연맹(WFSJ)의 제5회 세계과학기자콘퍼런스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뉴스 보도의 원칙과 기준을 관장하는 뉴스스탠다드실장으로서 2024년 4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제정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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