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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희서양화와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이미지를 기점으로 파생되는 사건과 내러티브에 주목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쓴다.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행간 앞에 오랜 시간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PPURI》(P21, 2024), 《바로 저 초원이라고 생각했다》(별관, 2024), 《느슨히 껴안고 단단히 풀기》(갤러리 인 HQ, 2023), 《Solid, Weak, Temple》(챔버, 2023), 《공간에 부치는 송시》(갤러리 인, 2023) 등을 기획 및 공동 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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