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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보험세일즈는 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그만큼 보험영업이 어렵다는 것을 방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영업에 도전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입사 후 잠시 잠깐 성취를 맛볼 수 있지만 저자처럼 오랜 시간 동안 업계의 정상을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다. 성공확률이 1% 미만으로 희박하지만 “없을 무(無)”는 아니기에 그 상위 1%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묵묵히 17년이라는 긴 시간 한눈팔지 않고 재무상담, 보험세일즈라는 한길만을 걸어왔다. 세일즈를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세일즈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한 달 수입 500만 원을 벌지 못하는 저실적 영업사원들을 위한 세일즈 강의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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